확률적 사고와 시스템 트레이딩에 관한 글.
트레이딩 저널은 선택이 아니다.
유연하게 대응하다 망한 적은 없으셨나 보죠?
매매법만 들고 판다고 매매가 잘되진 않을 텐데...
보험은 잘만 들면서.
그런데 정말 공짜일까.
기대값은 같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두 개의 큰 수. 내가 반복할 거래 횟수, 그리고 나를 압도하는 시장 참여자의 수. 물방울인 내가 파도 속에서 어떻게 한 방향을 만들 것인가.
고장률 0.01%는 500대와 10만 대에서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확률은 그대로, 달라진 건 반복의 횟수다.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 확률적 사고. 이미 일어난 일조차 여러 가능한 결과 중 하나의 실현으로 보는 능력.